공지사항

자연의 아름다운 빛깔은 어찌 이리도 섬세하고 고울까요~

작성자
casapension
작성일
2017-11-06 16:57
조회
290





까사 맘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선 단톡에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눈후
밤새 뇨의를 참고 있을 까메의 오줌도 누킬겸 둘만의 산책이 시작되네요
까사에서 3분 지척인 호젓한 계곡 산책로 .. 까메의 흥분으로 인한 과호흡 숨소리 쌕쌕,
계곡 물소리 졸졸, 소박하고 작게핀 이름모를 야생 들꽃을 만나는 순간 저만의 신음 소리 흠흠,
그리고 찰칵, 한컷 찍어 두는 소리 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고 시시각각 변화 무쌍 하루아침 사이에도 달라진 자연의 예쁜 빛깔들을 바라 보면서
마음 살짝 내려놓기, 욕심 버리기 ..먼길 애써 찾아 와 주시는 고객님들 생각과 이웃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등
천천히 낙엽을 밟으며.. 머리를 스치는 잠깐의 생각하는 시간들이 참 소중하네요
며칠전 10월의 마지막 밤을 잠못 이루며 뒤척이다가 사색의 아침 산책길의 설레이는 잠깐의 느낌들을 끄적,
까사 맘 몇자 적어 놓았다가 올려보았습니다

찍어둔 야생화 사진 감상해 보셔도 좋습니다 ~~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