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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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까사

작성자
casapension
작성일
2018-08-21 23:32
조회
390
참 많이도 더웠던 8월.. 성수기도 어느덧 저물어 가는 어느날 펜션에 막 도착하신 전망 좋은방 객실 고객님~
객실에 짐을 내려놓기 무섭게 근사한 장비로 사진을 열심히 마구마구 찍으시길래.. 생각도 못한 장면 포착도 참 잘하셨어요
저 까사 맘에게도 몇커트 전송 보내주셔서 여기 올려봅니다

봄에 항아리뚜껑에 정성껏 심었던 생명력이 대단한 늘어진 사피니아 꽃입니다


덩쿨 식물들에 둘러쌓여 폭 파묻혀버린 메일 박스, 까사 우체통입니다. 뚜껑을 들어오리면 우체부아저씨가 놓고간
편지들이 쌓여있지요.. 어떤 해엔 구멍으로 들어와 새도 둥지를 틀고 알을 까기도 한답니다.


벌써 이르게 꽃을 피운 가을꽃 벌개미 취꽃입니다. 계곡 내려가는길에 피었어요


사진 작가이신게 분명하신 고객님이 묵으셨던 전망좋은방 객실 입구.. 현관입니다.
한 개층 전체를 24평으로 다 쓰시는 구조, 지붕색깔이 푸른 숲과 잘 어울이며 단아하다고들 하시네요~^^

퇴실 하시던날 아침 저 까사맘을 `누나` 라고 까지 불러 주셔서 가슴 벅차고 몸둘바를.. 황송하였답니다 ㅎㅎ
언젠가 또 찾아 주실거 같아 기다려 진답니다 무척 반가우실거예요~~

사랑담은 응원 감사하구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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